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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특종: 량첸살인기’, 특종 순간 포착 ‘메인포스터’ 공개

2015.09.21 | 헤럴드POP 최현호 기자

[헤럴드POP=최현호 기자] 영화 ‘특종: 량첸살인기(감독 노덕)의 메인포스터가 공개됐다. 

‘특종: 량첸살인기’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(조정석 분)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렸다.  

이번에 공개된 ‘특종: 량첸살인기’의 메인 포스터는 보도국을 배경으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과 그를 둘러싼 다양한 캐릭터들이 전할 색다른 재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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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종에 환호하며 축하를 보내는 동료들을 뒤로한 채 홀로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조정석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이번 포스터는 자신이 터트린 특종이 오보임을 알게 된 후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위기에 몰리는 허무혁의 압박감을 고스란히 담아낸다.  

특히 허무혁의 초조해하는 모습은 그의 속도 모른 채 박수와 환한 미소로 특종을 축하하는 이들의 표정과 대비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하며 궁금증을 더한다. 또 이번 포스터는 특종에 기뻐하며 더욱 큰 특종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는 보도국 사람들, 그리고 특종이 석연치 않은 듯 의심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인물들의 모습이 더해져 허무혁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쳐나갈 예측불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.

또 특종이 오보임을 알게 되고, 상황에 휩쓸려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점점 커져가는 사건에 속수무책 압박감을 느끼는 허무혁의 모습과 함께 “일생일대의 특종인.줄.알.았.다”는 카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.

‘특종: 량첸살인기’는 ‘연애온도’ 노덕 감독이 연출을 맡고, ‘관상’ 한재림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. 조정석을 비롯해 이미숙, 이하나, 김의성, 배성우, 김대명, 태인호 등이 출연하며, 오는 10월 22일 개봉 예정이다.